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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격 괴리 추적기

바이낸스와 OKX 의 천 개가 넘는 무기한 선물에서 체결가나 호가창 맨 위가 마크가격에서 벌어지는 순간을 지켜봅니다. 그 벌어짐은 대개 호가창이 얇아졌다는, 눈에 보이는 첫 신호입니다. 청산이 도착하기 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추적 중인 종목 표. 마크, 최종가, 매수호가, 매도호가, 괴리, 최대 레버리지, 기준 대비 배수가 표시됨
행마다 자기 최대 레버리지로 판정하므로 “이상”은 그 종목 기준의 이상입니다.

괴리란 무엇인가

마크가격은 거래소가 보는 공정가치입니다. 선물 호가창이 아니라 현물 지수에서 만들어지고 청산가를 재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추적기는 마크가격을 호가창이 실제로 보여 주는 세 가지(마지막 체결, 최우선 매수호가, 최우선 매도호가)와 견주어 그중 가장 멀리 벌어진 것을 보고합니다.

양(+)의 괴리는 선물 쪽이 마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고, 음(−)의 괴리는 아래라는 뜻입니다. 등급 열은 그 종목을 대형·중형·소형으로 표시합니다.

이론적 배경

무기한 선물에서 마크가격은 보통 선물 호가창이 아니라 현물 지수에서 파생됩니다. 따라서 현물과 선물은 닻을 공유하고 평범한 변동성에서는 함께 움직입니다. 양쪽이 동시에 가격을 다시 매기고 둘 사이의 거리는 평소 폭 가까이에 머뭅니다. 평범한 변동성은 아무리 격렬해도 그 자체로는 괴리를 열지 않습니다.

괴리는 선물 쪽이 움직이는데 현물이 따라오지 않을 때 열립니다. 마지막 체결이나 호가창 맨 위가 지수에서 달아난다면 그 움직임은 자산의 재평가가 아니라 선물 주문 흐름이 끌고 가는 것입니다. 얇아진 호가창에 강제 청산이 부딪히고 체결 하나가 다음 체결을 더 멀리 끌고 갑니다. 그것이 선물 주도 과잉반응의 모습이고, 대개는 이미 진행 중인 연쇄청산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괴리는 선물 스퀴즈를 재는 쓸모 있는 객관적 수치가 됩니다. 움직임이 격렬해 보이는지 따로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퀴즈를 평범한 변동성과 가르는 단 하나, 선물 쪽이 혼자 움직이는지를 잽니다.

“이상”을 어떻게 판정하는가

규칙은 고정입니다. 우리 프리셋이라 편집할 수 없습니다. 그 종목의 최대 레버리지로 시장가 주문을 넣었을 때 마크 가격 기준으로 이미 증거금 이상 이익이 나는 폭까지 괴리가 벌어지면 이상입니다.

|괴리| ≥ 100 ÷ 최대 레버리지  (%)

  • 최대 50배 종목은 괴리 2%부터, 125배 종목은 0.8%부터, 20배 종목은 5%부터 이상입니다.
  • 최대 레버리지는 거래소에서 가져오고(바이낸스 첫 위험 구간, OKX 상품 한도) 6시간마다 갱신합니다. 최대 레버 열에 보입니다.
  • 기준 대비 열은 괴리를 그 기준으로 나눈 값입니다. 1× 이상이면 이상, 2× 이상이면 더 강하게 강조합니다.

이 선을 쓰는 이유는 그 폭에서는 포지션을 여는 순간 괴리가 증거금 전체를 메워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마크 가격 기준 미실현 이익으로 다음 포지션을, 또 그다음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 거래소들은 2021년에 그 고리를 막았지만, 그만큼 벌어진 괴리는 여전히 호가창이 공정가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뜻입니다.

필터

  • 전체 / 바이낸스 / OKX: 어느 거래소를 보여 줄지.
  • 이상 / 전체: 표시된 행만 볼지, 추적 중인 전체를 볼지. 이상이 쓸모 있는 기본값이고, 전체는 특정 종목을 살펴볼 때 씁니다.

행은 각 종목이 자기 기준에 얼마나 가까운지(기준 대비 열) 순으로 정렬됩니다.

설정

톱니바퀴에는 조절 하나만 있습니다. 민감도 조절을 켜면 아래 슬라이더가 풀리고, 규칙에 0.5×~1.5×를 곱합니다. 낮을수록 민감하고(0.5×면 50배 종목을 1%부터 표시), 높을수록 둔감합니다(1.5×면 3%까지 기다림). 끄면 배수는 1×입니다. 헤더 줄에 지금 적용 중인 배수가 늘 보입니다.

연쇄청산 경보는 그대로입니다

연쇄청산 경보는 여전히 괴리가 자기 평소 폭보다 훨씬 넓은 종목 수를 셉니다. 그 지표가 레버리지 규칙보다 먼저 반응하고 조기 경보에는 그 반응이 필요하므로, 둘을 따로 둡니다.

실제 움직임에서 읽는 법

이상 종목 하나는 대개 상장 폐지, 멈춘 시장, 큰 주문 하나처럼 그 종목만의 사연입니다. 여러 종목이 한꺼번에 이상해지는 것은 시장 전체의 사건입니다. 연쇄청산 경보가 청산 규모 급증과 함께 지켜보는 조건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은 조기 경보이지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괴리는 지금 호가창이 얇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가격이 어느 쪽으로 풀릴지는 말해 주지 않고, 넓게 벌어진 괴리는 열릴 때만큼 빠르게 닫힐 수 있습니다.